경기남부경찰, 계엄 당시 선관위 시설 2곳에 200명 투입
비상계엄 선포 당시 경기남부경찰청이 관내 선거관리위원회 시설 2곳에 200여 명의 경찰관을 투입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비상계엄 선포와 함께 계엄군이 선관위로 출동한 이후인 지난 3일 밤 11시 48분부터 과천 중앙선관위원회에 경찰관 배치를 시작했습니다. 중앙선관위 청사에는 과천경찰서장을 비롯한 10여명이 먼저 도착했으며, 이후 기동대 1개 중대 및 1개 제대 등 총 100여명이 투입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청사 정문에 경찰관들을 배치했으며, 잔여 경력은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며 우발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