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 강요"..누리꾼 눈총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본 영남 지역에 연예인과 국내 여러 기업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이 공개 기부를 하지 않은 이들을 박제하고 비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기부 문화가 왜곡된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28일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유명인을 거론하며 '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커뮤니티에는 '왜 김연아는 산불 기부를 안하냐'는 글이 올라왔고, 다수 누리꾼은 축구선수 손흥민의 가족에게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왜 손흥민은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