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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목·자사고 출신 'SKY' 신입생, 5년새 최저..자사고 210명↓
      올해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신입생 가운데 특목고와 자사고, 영재학교 출신은 3,485명으로, 최근 5년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종로학원은 지난달 30일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개된 '대학별 신입생 출신 고등학교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특목고란 특수목적고의 줄임말로 외고·과학고·국제고를 통칭하며, 자사고란 자율형사립고를 말합니다. 특목고·자사고·영재학교 출신 서울대 신입생은 1,372명, 고려대는 1,
      2025-07-06
    • 올해 SKY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SKY 출신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로스쿨 합격자 중 86%가 이 학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이스트 출신과 30대 이상 합격자도 큰 폭으로 늘어나 전문직에 대한 선호가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종로학원은 세 대학의 올해 로스쿨 합격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합격자 403명 중 SKY 출신이 348명(86.4%)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중 서울대가 과반인 202명(50.1%)이고 연세대 86명(21.3%), 고려대 60명(14.9%)이었습니다. 이어 카이스트 13명, 성균
      2025-03-12
    • SKY 정시 합격 29%가 '등록 포기' 상당수가 의대로 이탈
      최상위권 대학인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 정시에 합격한 10명 가운데 3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감된 2023학년도 대입 정시 미등록 충원 결과 SKY 정시 최종 추가 합격자는 모두 1,343명으로 집계됐는데 SKY 전체 모집정원(4,408명)의 28.8%에 달했습니다. 학교별 등록 포기자는 연세대 643명(38.5%), 고려대 545명(33.2%), 서울대 155명(11.5%)순이었고, 계열별 등록 포기자는 인문계 564명(28.1%), 자연계 7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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