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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3조5천억원 규모 무상 공적개발원조 계획 확정
      정부가 무상개발협력전략회의를 열고 약 3조 5천89억 원 규모로 올해 무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7일 열린 회의에는 무상원조 주관기관인 외교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등 관계부처 및 기관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올해 총 46개 기관이 1,699개 양·다자 무상원조 사업을 진행한다는 '2024년 무상분야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이 의결됐습니다. 분쟁과 기후변화 등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
      2024-02-07
    • 아프리카로 이민간 한국 젖소..우유생산 3배↑
      -우간다 역사상 최초로 한국산 젖소2세 탄생 - K-농업 해외원조사업..아프리카 낙농산업 바꾸다 우리나라가 2019년 무상원조 형태로 시작한 '우간다 낙농기술 지원 사업'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우간다 낙농기술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사업'을 통해 지원된 시범농장, 축사와 착유 시설 등을 우간다 정부에 공식 인계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우간다 정부의 요청으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나라 낙농산업 발전 노하우를 지원하기로 하고 올해 1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 무상원조 형태의 국제농업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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