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경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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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들아! 영암 F1경주장에 카트 레이스 하러 가자!"
      전남 영암군이 F1경기장에서 영암 모터피아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 카트, VR&4D, 드래그레이스 체험에 참여할 초·중·고생을 30일까지 모집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영암 모터피아 사업으로 영암F1경주장에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영암 모터피아 사업 중 카트, VR&4D, 드래그레이스 체험은 전국 초·중·고교 학생들이 학교 단위로 참여하는 이색 프로그램
      2024-04-24
    • 장애물 피하는 '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 24일 개막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3 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전남 영암F1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에 이어 열리는 두 번째 경기로 (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 주관, 영암군과 전남도 후원으로 열립니다. 참가 선수들은 '경기장'이란 뜻을 가진 '짐카나(Gymkhana)'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짐카나의 기원은 군인들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드럼통을 세워 놓고 장애물 경기를 했던 것에서 기인합니다. 경기는 140m 공간에 놓인 복잡하고 엉킨 코스를 돌며 가속
      2023-06-21
    • '킥 카트 레이싱 컵' 14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서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KIC KART RACING CUP'(킥 카트 레이싱 컵) 대회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국제카트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국제카트경주장에서 '킥 카트 레이싱 컵' 대회가 오는 14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9월 24일까지 4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는 연령과 난이도에 따라 7개 종목으로 나눠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킥 카트 레이싱 컵'은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로 승격된 후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합
      2023-05-11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GT대회' 개최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2 전남 GT(Grand Touring) 대회'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립니다. 전남 GT 대회는 모터스포츠와 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가 201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는 종합스피드 축제로, 올해는 아마추어부터 국내 정상급 선수까지 5개 종목 200여 대가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무관중으로 운영됐지만, 올해는 2년 만에 관람객과 함께 하는 행사로 치러집니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품 증정 및 가상 레이싱 체험 등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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