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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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비상계엄 언급한 4·3재판부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제주지법 4·3 재심 전담재판부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언급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지법 4·3 전담 형사 4부(재판장 방선옥 부장판사)는 10일 내란죄와 국방경비법 위반 등 혐의로 옥살이를 한 고(故) 김묘생 씨 등 4·3 희생자 30명에 대한 제57차 군사재판 직권 재심에서 전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년 남짓 (4·3사건) 재심을 전담하면서 만난 유족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혀왔다"며 "
      2024-12-10
    • "尹, 대구 시구는 괜찮고 제주 4·3 추념식은 안 되나"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3일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불참하는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대구는 괜찮고 내일 제주는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윤 대통령은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하고 야구 경기장에서 시구를 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또 "김기현 대표 등 여당 주요 관계자들 모두 4·3 추념식에 불참한다고 한다"며 "선거 때 마르고 닳도록 제주의 아픔을 닦아드리고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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