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고향사랑기부' 전라남도 캠페인 각계각층 호응
전라남도가 4월부터 추진한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각계각층의 참여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은 개인이 하루 1천 원씩 기부해 연간 총 36만 5천 원을 기부함으로써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파리올림픽에 참가해 고향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빛낸 전남 출신·소속 선수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남수현, 복싱 여자 동메달리스트 임애지, 사격 속사권총 은메달리스트 조영재, 사격 트랩 이보
202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