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6(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귀성 시작)..설 연휴 눈*비 불편 예상)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내일과 연휴 막바지에 눈*비 예보가 있어 귀성*귀경길에 불편이 예상됩니다.

2(이전기관이 사회적배려 대상?)..특목고 특혜)
전남지역 과학고와 외국어고등학교도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자녀에게 특혜를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전형을 이전기관 자녀들에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3.(교묘해지는 리베이트 수법)..제도 무용지물)
의약계의 불법 리베이트를 막기 위한 제도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망을 피하는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4.(순천만 습지 폐쇄 두 달째)..설 대목 실종)
AI 여파로 순천만 습지가 폐쇄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발길이 끊기면서 명절 대목을 기대했던 주변 상인들은 최악의 설을 맞고 있습니다

5.(설 역귀성↑)..부모가 자식 보러가요)
부모가 도시의 자녀 집을 찾는 역귀성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행여나 귀성길에 고생할까, 자식을 찾아가는 부모의 마음을 현장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