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수온으로 인한 전남 양식장 어류 피해 규모가 187만 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은 지난해 전남 45개 양식장에서 어류 187만 마리와 패류 127ha가 폐사해 32억 5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처럼 어류 피해가 큰데도 재해보험 가입률은 지난 8월 기준 42.9%에 그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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