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의 AI 발생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군 삼향읍의 육용오리 농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오리 만 4천여 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장흥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뒤 9일 만이며
지난해 11월 이후 전남에서는 모두 34건의
AI가 발생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3 22:54
가정집서 숨진 지 20여 일 만에 발견된 모자.."생활고 추정"
2025-07-13 22:39
지하철서 동성 강제추행 혐의 외교관, 경찰 조사
2025-07-13 16:58
70대 몰던 택시 인도 돌진해 추락..운전자 급발진 주장
2025-07-13 15:37
무안 외국인 숙소 화재로 45명 긴급대피 "에어컨에서 화염"
2025-07-13 13:40
서울 싱크홀 상반기 73건 발생..빌딩·공사 많은 강남구 13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