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42일 만에 검출된 해남의 육용 오리 농장의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해남 마산면 오리 농장에서 반경 3km 안에 있는 5농가의 오리 등 6만 3천여 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고, 닭 7만 3천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이후 전남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모두 21건으로 늘었는데, 축종별로는 육용오리 11건과 씨오리 8건, 산란계 2건 등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2-03 06:35
'마약 투약' 집유 기간에 또 약물..벽산그룹 3세 검찰 송치
2024-12-02 22:54
일면식 없는 사람 살해·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받은 30대
2024-12-02 22:35
7년 만에 붙잡힌 성폭행범, 여고에서 근무중이었다
2024-12-02 20:51
친형에게 80cm 칼 휘두른 3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2024-12-02 20:00
"고라니인줄"..공기총으로 낚시객 쏜 60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