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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100세 이상 고령자 수가 5년 전에 비해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 100세 이상 고령자 수는 전남이 209명, 광주가 86명이었으며 특히 전남은 5년 전 163명에 비해 28%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시도별 인구 10만 명 당 100세 이상 고령자 수는 전남이 12.3명으로 제주 17.2명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으며 시군구별로는 장성과 곡성, 보성군이 각각 3위, 9위, 10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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