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와 해남·영암·완도군이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의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관리 집중지원’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4개 시군은 국비로 60세 이상 은퇴 기술인력 32명을 선발해 경로당 등 소규모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문제가 큰 시설은 전문가를 투입해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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