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바둑팀 '마한의 심장 영암'을 출범시키고 바둑리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영암군은 오는 28일부터 진행되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한해원 감독이 지휘 아래 안성준 9단, 설현준 8단, 최철환 9단 등으로 구성된 '마한의 심장' 팀을 출전시킵니다.
영암은 조훈현 9단을 배출하고 해마다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여는 바둑의 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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