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독거도와 신안 만재도등에서 이뤄지는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됐습니다.
밀물과 썰물때가 드러나는 갯바위 미역밭에서 이뤄지는 조간대 돌미역 채취어업은 진도와 신안 먼 섬에서 갯닦이 등 원시어업 형태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중요어업유산 지정으로 3년간 7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보전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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