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오 전남아동복지협회(협회장 김미자)가 지역 아동 독서 활성화를 위해 전자도서관(J-BOOK)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아동복지협회 소속 14개 아동시설의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자책을 활용해 독서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같은 해 5월에는 신안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23개교 935명의 섬지역 초등생들이 1300여 권의 전자책을 6,000여 권 이상 자유롭게 대여·활용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의 전자도서관 정책은 지난해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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