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혁신 모색 '쇄신 의총' 열어'…'김남국 코인' 중간보고도

    작성 : 2023-05-14 06:11:08 수정 : 2023-05-14 09:08:46
    ▲ 의원총회에서 발언하는 이재명 대표 사진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4일) 국회에서 당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쇄신 의총'을 개최합니다.

    민주당은 오늘(14일) 오후 4시부터 의총을 열고 국민과 당원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와 쇄신 방안 설문 결과를 발표합니다.

    의총은 난상토론이 이어지는 '마라톤' 회의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날 의총에서는 김남국 의원 가상자산 보유 관련 의혹을 자체 검증하고 있는 진상조사단이 그동안의 조사 내용을 중간보고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1일 출범한 조사단은 팀장인 김병기 수석사무부총장을 필두로 1차 규명 목표인 김 의원의 '시드머니'(종잣돈) 조성 경위와 규모를 집중적으로 검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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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용
      김남용 2023-05-14 07:37:18
      세상에서 검사가 가장 혐오스러웠던적이 있었다.
      존경하고 친근한 서민 대통령 노무현 시절이였다..

      그러나 세상에서 검사가 제일 존경스러웠던 시절도 있었다,
      (노무현의 탈을 뒤집어 쓰고) (연예인도 아닌데 인기에 눈멀고)지지율에 눈멀어서,집값 고의 폭등시킨,
      문재인 대통령 시절에는 ,검사를 세상에서 제일 존경했다.

      투기꾼들을 생필품 구매자라고 부르는,이재명.
      그런 이재명을 지지하는 심상정
      노모현의 남자라고 부르는 이광재는 종부세를 조롱했다
      민주당 전체적인 기류는,노무현의 종부세와,재초환세를 비웃고 조롱하는 분위기였다.
      (지금의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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