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이용섭 "윤정부 성공하려면 '통합'과 '인사혁신' 필요해"

1. KBC 시청자분들께 2023년 신년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2. 오랜만에 찾아주셨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3. 정부 예산 이야기 먼저 해보죠. 여야 극한 대립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윤석열 정부의 첫 예산안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3-1.예산안 처리과정에서 민주당의 대응은 적절했다고 보시는지? 전략부재를 지적하셨는데..

4. 요즘 정치권 어떤 사안이든 정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의 역할 중요한데, 윤석열 정부 어떻게 평가하고 조언을 한다면?

5. 지역 이야기로 이어가보겠습니다. 2023년 예산 삭감 등을 놓고 광주시와 시의회 갈등 컸습니다. 어떻게 지켜보셨나?

6. 지난 2020년, 광주·전남 행정 통합 화두 던지셨고, 올해도 지역의 도약을 위해 초광역경제권을 구축해야 한다고 목소리 내셨는데, 지역 관심은 미지근한 것 같습니다?

7.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역 정치권의 변화도 절실한 시점입니다.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던진 '중대선거구제 개편' 관심인데, 어떤 입장이신지?

8. 벌써부터 정치권 2024년 총선에 시계 맞춰놓고 돌아가는 분위기입니다. 내년 총선 출마하실 생각 있으신지? (출마한다면 어디로?)

9. 끝으로 우리 지역민, 시청자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