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과도한 수도권 쏠림을 해소하고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비수도권 투자 촉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위원장은 민영방송 특별대담에서 기회발전특구를 지정해 이전 기업에 지방세와 국세 감면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겠다며 2024년쯤 지자체별로 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국 9개 지역민방 특별대담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듣는다'는 내일(27일) 오후 1시 1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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