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투기 논란을 빚고 있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에 참석해 논란과 상관없이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지역 재생 핵심축으로 조성하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은 구도심 활성화는 물론 해상케이블카, 천사대교 등과 함께 전남 서부권의 핵심 문화관광자원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이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2024-11-24 15:07
전남 여수산단서 또 안전사고..기계에 발 끼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