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조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고도 자리를 지켜 논란을 빚은 시립극단 예술감독이 결국 해촉됐습니다.
광주문화예술회관 징계위원위원회는 지인과 공모해 시 문화예술 보조금 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립극단 예술감독 박 모 씨를 해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kbc 보도를 통해 박 씨의 횡령 의혹이 제기되고, 지난달 시 감사위 감사에서 횡령 사실이 드러났는데도 박 씨의 징계를 미루면서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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