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당대표 선출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이틀 간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데
이어, 오늘부터 이틀동안 ARS 투표를
실시합니다.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선거인단 22만 4천여 명 가운데 19%인 4만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온라인 투표와 ARS 투표 결과를
합산해, 오는 27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등 새 지도부를 발표합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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