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의 전 전 비서관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시민단체가
윤시장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광주시 전 비서관 김 모 씨는
민선6기 인사 참사의 시작점이었다며,
윤 시장은 시민들과 공무원들에게 사과하고
잘못된 인사를 인정하는 등 책임있는 태도를
보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 24일 광주지법은 직권남용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광주시 전 비서관 김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1600만 원,
추징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13:05
이재명 대표 "불법사채 근절에 총력을 다해달라" 정부에 촉구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