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가전업체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업체 간 첫 구매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지역 건설업체 중흥건설과 생활가전 제작업체인 광진산업은 광주시청에서 50억 원 규모의 '대기전력 자동 차단 콘센트' 구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주시는 삼성전자의 생산라인 해외이전 뒤 어려움을 겪는 중소 가전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의 제품을 지역 건설업체가 우선 구매하는 상생협약을 이끌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2 13:51
'과잉 경호 논란' 변우석 사설 경호원, 벌금 100만 원
2025-10-02 09:44
자동차전용도로서 손수레 끌던 80대 치어 다치게 한 운전자 입건
2025-10-02 08:39
'여대생 청부살해범'에 허위진단서 발급하고도 심평원 위원 임명
2025-10-02 06:18
'불법정치자금' 권성동·한학자 구속적부심 기각
2025-10-01 22:38
폐가서 성인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