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 출마하는 최대집 소나무당 후보가 "목포는 의대보다 의사를 먼저 유치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낸 최 후보는 목포의 기존 민간 또는 국공립 의료기관을 수도권 대형병원에 위탁하고, 목포에 상급종합병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습니다.
최 후보는 "의료기관의 성패는 의료 인력 확보에 달려 있다면서 목포가 아무리 의사들을 육성해봐야 그들이 모두 수도권으로 몰려가는 한 의대 유치는 무의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