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병아리 1만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2일) 새벽 5시 50분쯤 강진군 성전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양계장 1개 동과 병아리 1만 마리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4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2 21:28
어등대교 파손.."교통량 변화 무시한 관리가 원인"
2024-11-22 20:37
'폭탄 설치했다' 킨텍스 폭탄 테러 예고에 대피 소동
2024-11-22 20:36
메탄올 든 술 마신 라오스 외국인 관광객..사망자 6명으로 늘어
2024-11-22 16:30
폐지 줍는 줄 알았는데..손수레 끌며 택배 '슬쩍'
2024-11-22 15:52
'마세라티 뺑소니범'에 징역 10년 구형.."유족에 사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