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이 잇따라 적발된 가운데 전국상인연합회가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국상인연합회는 지난 8일 부산에서 연합회 회장단과 상인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감시단 출범식을 갖고 광주와 전남을 비롯해 전국적인 감시 활동에 나섰습니다.
전상연은 전국 17개 지회 소속 부정유통 감시단을 설치하고 현장확인 등을 통해 적발된 상인회와 개별점포에 대해서 사법당국에 고발조치와 함께 상인회에서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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