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춧값이 천부지로 치솟으면서 소비자 10명 중 4명 가까이가 김장 규모를 줄이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소비자 550명을 상대로 김장 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작년과 비슷하게 할 것'이라는 응답은 54%, '작년보다 감소할 것'이란 답변은 35.6%였습니다.
김장 규모를 줄이려는 이유로는 김장 비용 부담이 42.1%로 가장 많았고 가정 내 김치 소비량 감소, 시판 김치 구매 예정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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