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캐스퍼'를 위탁 생산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 설비 구축을 마무리했습니다.
GGM은 오늘(4일) 오전 분야별 시운전 마지막 단계인 조립공장 연동 시운전을 시작하는 등 설비 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시운전이 마무리되면 내년 2월 시험생산을 거쳐 하반기부터 전기차를 본격 양산할 계획입니다.
한편, 전기차 설비 구축을 위해 잠시 가동을 중단했던 중단했던 GGM은 6일 차체공장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동에 들어가 기존 캐스퍼 생산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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