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폐기물을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시도들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이 '지구를 위한 창작 백신'을 주제로 소셜 디자인 랩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가공기계를 활용해 병뚜껑 등의 생활 속 폐품을 고리와 튜브짜개 등으로 만드는 '프레셔스 플라스틱 공동연수'가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과 디자인 관점에서 탄소저감 방안과 쟁점 해결 방안 등을 찾기 위한 실험적 시도로, 오는 7일까지 계속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30 23:15
"어린이대공원 폭발물 설치" 전화..경찰 수색 중
2024-09-30 21:10
'2차 가려다' 뺑소니 마세라티..태국행 수상한 행적
2024-09-30 20:29
승합차 추돌한 1t트럭, 중앙선 넘어 '쾅'..1명 사망·5명 부상
2024-09-30 17:51
'내 땅 아니지만'..오래 사용했다면 '법적 보호' 받을 수 있어
2024-09-30 17:19
14살 미성년 남제자와 성관계 한 30대 女 학원장 중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