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청년층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장흥군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하반기(10월) 전남 시군별 취업자 현황을 보면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장흥군으로 48.7%였습니다.
다음은 신안 46.8%, 해남 41.5%, 완도 40.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층 고용률이 30~40%대인 곳은 여수 등 9개 시군입니다.
나머지 8개 시군은 30 %를 밑돌았습니다.
55세 이상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곡성군으로 74.1%였으며 신안 73%, 고흥 71.5%, 해남 70.7% 순입니다.
고령층 고용률은 미취업 노인들이 많은 시 단위 지역들이 낮게 나타났습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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