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서 개최된 '황칠 공예전'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황칠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세계 보물 K-황칠 공예전'에는 아름다운 황금색과 내열·내구성이 강한 '황칠' 공예품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황칠의 주산지로 440여 농가, 1500㏊에서 황칠나무 200만 그루를 재배 중이며, 상왕봉 일대에는 20여만 그루의 황칠 천연림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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