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싣고 가던 트럭 분리대 들이받고 화재

    작성 : 2023-06-06 21:16:36 수정 : 2023-06-06 21:28:30
    식자재를 싣고 가던 트럭이 사고가 난 뒤 불이 붙었습니다.

    어제(5일) 밤 10시 40분쯤 나주시 평산동의 편도 2차로에서 양배추와 김치 등 식자재를 싣고 가던 4.5톤 트럭에서 사고가 난 뒤 불이 나 차량과 식자재 등이 모두 탔지만, 다행히 50대 운전자는 불길을 피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트럭 타이어가 펑크가 난 뒤 차량이 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