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과 전남관광재단은 업무협약을 맺고 남도영화길 브랜드를 선정해 관광상품 기획과 홍보마케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옛 장흥교도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의 감옥 실물 촬영지로, 연간 2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이 이어지고 있으며, '사색과 치유의 갱생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을 통해 감옥테마공원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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