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서 부탄가스 캔이 폭발해 2명이 다쳤습니다.
2일 저녁 7시쯤 울산시 북구 몽돌해변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에 들어있던 부탄가스 캔이 터져 30대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 등의 부상 정도가 심하지는 않다며, 휴대용 가스버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해변에서 부탄가스 캔이 폭발해 2명이 다쳤습니다.
2일 저녁 7시쯤 울산시 북구 몽돌해변에서 휴대용 가스버너에 들어있던 부탄가스 캔이 터져 30대 A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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