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장 등 공무원 두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영암 금정면사무소가 내일 13일 부터 정상 운영됩니다.
영암군은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지난 8일 폐쇄했던 금정면사무소에 공무원 5명을 추가 투입해 내일부터 정상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들과 접촉했던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 917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선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09-30 10:25
약물 알레르기에 쓰러진 50대, 경찰관 '하임리히법'에 극적 구조
2024-09-30 09:56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벌금 1,500만 원
2024-09-30 09:45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6중 연쇄추돌'..6명 부상
2024-09-30 09:34
술 마시는 모습 CCTV 찍혔는데 음주운전 '무죄'..법원 "입증 안 돼"
2024-09-30 08:00
같은 버스 탄 승객 흉기 피습한 '무서운 10대' 입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