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의심환자 발생 검사 결과 촉각)
광주에서 중ㆍ고등학생 2명이 코로나 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면서 최종 검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오늘 밤 자정 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방역당국은 후속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2.(대광여고ㆍ유덕중 전수조사.. 불안ㆍ혼란)
확진자 발생 소식에 해당 중·고등학교 현장엔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수업은 즉시 중단됐고, 이미 하교한 학생들까지 다시 불러들여 코로나 전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3.([단독]의사가 할 일을 간호사가..대형병원'논란')전남의 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해야 할 동맥 채혈 같은 의료 행위를 간호사가 대신하고 있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4.([단독]응급구조사들도 “불법 의료행위” 파문)해당 병원의 응급실에선 응급구조사들의 불법 의료 행위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한 달에 수백 건씩 불법 의료 행위가 이뤄지고 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5.(아파트 분양사기 피해 확산 우려.. 수사 본격)광주에서 벌어진 수십억 대 아파트 중복분양 사기의 피해 규모가 당초보다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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