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이 주최한 첫 5·18 특별전이 서울과 제주에 이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국가기록원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5·18 40주년을 맞아 5월 정신을 알리기 위해 주최한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특별전이 서울과 제주를 거쳐 광주 5·18기록관에서 개막했습니다.
특별전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 당시 광주시민이 쓴 일기 16점을 포함해 5·18에 대한 다양한 원본 자료들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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