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 예배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이 천명 이상 파악된 가운데 광주전남 신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대구 신천지 예배에서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인원은 대구경북이 990여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은 현재 확진자 3명이 모두 퇴원했지만 대구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방역 소독 활동 강화 등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8 20:29
동료 살해 뒤 아내까지 납치한 40대, 사형 구형
2024-11-28 17:09
법조·대출 브로커 낀 저축은행 부정 대출 적발
2024-11-28 15:13
50년 같이 산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징역 18년
2024-11-28 14:20
검찰, 체육계 비리 의혹 관련 진천선수촌 '압수수색'
2024-11-28 14:10
'악몽의 첫눈'..붕괴·교통사고 등 잇따라 5명 사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