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 노사가 총파업 43일 만에 임금,단체교섭에 최종합의했습니다. · 광주기독병원 노사는 통상임금 소송분 지금과 임금총액 2.2% 인상, 야간수당 신설, 비정규직의 단계적 정규직 전환 등에 최종 합의하고 파업과 관련된 고소·고발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파업으로 진료에 큰 차질을 빚어온 광주기독병원은 지난 8월 29일부터 43일째 이어진 총파업 철회와 함께 오늘부터 정상진료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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