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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맞아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 예방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일부터 22개 시,군별로 축산농가 일제소독과 청소, 방역현장 점검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귀성객 등의 이동이 많아지는 연휴에 조류독감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질병이 농장으로 유입되거나 전파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독시설 설치와 백신 접종, 외국인 근로자 고용실태 파악과 함께 귀성객 대상 방역 홍보활동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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