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특조위,가습기 살균제 사용'공공시설'조사 나섰다)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가습기 살균제를 썼던 공공시설에 대해 전국적으로 조사에 나섰습니다.

2.(순찰차 탈취해 7km 도주 만취 운전자 붙잡혀)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50대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순찰차를 탈취해 달아났다 붙잡혔습니다.만취상태로 무려 7km를 질주했습니다.

3.('풍년농사 기원’통수식.. 전남 저수율 82%)
영광에서는 한 해 농사 시작을 알리는 통수식이 열렸습니다. 전남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82%로 봄 가뭄 걱정은 없는 상황입니다.

4.(창의성 높이는 공간혁신..교사ㆍ학생이 만든다) 광주지역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직접 광주에 와 실천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5.(전남도 투자설명회 개최.. 1조 2천억 투자협약) 전남도가 석유화학,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수도권 기업 4곳과 1조 2천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