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4차 산업기술을 하루빨리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엑스포장에서 열린 항만포럼에서 한철환 동서대학교 교수는 현재 세계해운항만산업이 갈수록 경쟁이 치열지고 있다며 여수,광양항에도 4차 산업기술을 적용해 물류비용을 20% 이상 절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발맞춰 러시아와 중국은 물론 북한까지 염두에 두는 여수,광양항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