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핵안보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규모 민관군 대테러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오후 광주공항에서는 공군 1전투비행단과 육군 31사단, 광산경찰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질극과 폭발물 설치, 건물 방화 등 테러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훈련이
이뤄졌습니다.
또 민간시설 테러 대응 훈련으로는
처음으로 공군과 육군의 특수 임무단 병력이 투입된 대테러 훈련도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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