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아리랑축전, 전문가 시민의견 정취

    작성 : 2012-02-25 08:04:25
    광주시가 오는 10월 개최하는 세계 아리랑 축전을 앞두고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집담회를 엽니다.



    광주시는 오는 29일 광주 빛고을 문화관

    에서 세계아리랑 축전의 예술 감독으로

    내정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집담회를 열고 행사구성과 개최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세계 아리랑 축전은 한민족의 정서를

    근간으로 아리랑을 광주의 518 정신과

    결합시킨 총체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