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김선동 의원 순천 출마 선언

이어서 4*11 총선과 관련한 지역 정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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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이번 총선은

MB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선거이자 한미 FTA를

폐기할 기회라고 주장하고, 새누리당을

심판하고 정권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야권 연대가 이뤄져야 한다며, 자신의 지역구인 순천에서 재선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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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장원섭 사무총장이 진보통합과 야권연대를 위해 해왔던 노력을 구태 정치인 퇴출과 한국 정치의 세력 교체, 진보적인 정치혁명을 통해 정권교체로 이어가겠다며 광주 광산갑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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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의

박광온, 윤재갑 예비후보가 정치쇄신을

위해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보가 경선에

진출한 후보를 지지하기로 합의하는 등

컷오프를 앞두고 합종연횡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