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사이버 학교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일선 5개 경:찰서에
전문 수사관 18명으로 구성된
사이버 안전 드림팀을 만들어
인터넷에서 게:시되는 인신공:격과
명예훼:손, 왕따 등의 글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사이버 안전 드림팀 계:정을 개설해
학교 폭력 신고나 1대1 상담도 받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8-12 20:16
'노숙하던 임신부와 두 딸에 소변테러'한 20대 남성들...경찰 수사
2025-08-12 20:11
공항서 체포·압송된 '김건희 집사' 김예성 "난 떳떳...마녀사냥"
2025-08-12 16:14
음주운전 단독사고 낸 50대,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까지
2025-08-12 16:10
"광주교육감 동창, 감사관 채용시켜" 인사팀장 실형
2025-08-12 16:09
'주정차 스티커 붙이면 흉기로 찌른다' 20대 협박범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