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을 내지 않아 수배중인 50대가
광주시 산하 사업소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남부경찰은 지난해 9월 발생한
주월동 모 주점 방화 용의자인
51살 A모씨를 붙잡아 조사한 결과
지난 7달동안 광주시 산하 무등산 관리
사무소에서 청소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무등산관리사무소는
취업이 어려운 사람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일자리 사업이다보니
취업서류가 간소해 수배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12-15 21:11
법망의 빈틈?…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감리 적절했나
2025-12-15 21:00
50대 모친 살해 혐의 20대 아들 구속.."도망할 염려" 영장 발부
2025-12-15 17:02
공연 예매사이트 '플레이티켓'...해킹으로 회원정보 유출 정황
2025-12-15 16:31
'왜 무너졌나'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16일 합동 감식
2025-12-15 16:19
경찰·노동청, '가스중독 사고' 포스코 본사 등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