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급증, 사후 조치는 부실

    작성 : 2012-01-03 21:59:28
    최:근 광주지역의 학교 폭력이 급증하고 있지만 조치는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민주당 김유정 의원에게 제출한

    학교 폭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학교 폭력 가해자 수는

    지난 2006년 201명에서 지난해 956명으로

    5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가해 학생 중 296명이

    교:내 봉:사 처:분을 받았고,

    중학교 의:무교:육 등을 이:유로

    퇴:학 처:분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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