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가 지난달 23일부터 어제(7일)까지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41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공채에는 20~30대 청년층뿐 아니라 40대 이상 중장년층과 여성들이 다수 지원하는 등 지원자들의 연령별, 성별 분포도 다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국 첫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올해 첫 공채에서 기술직 29명과 일반직 9명 등 모두 38명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이달 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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